2014年10月14日火曜日

백만송이 장미

백만송이 장미


제 남편이 좋아하는 가수 
심 수봉이 부르는 「백만송미 장미」를
한굴로 써 봤어요.

작년 우리는 심수봉 디너 쇼를 보러 서울에
다녀왔어요.


백만송이 장미

먼 엣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떼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꽃

백만송이 피워오라는

진실한 사랑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잇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간 사랑 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이었기에

수많은 세월 흐른뒤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준

비처럼 흘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ㅣ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랍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이젠 모두가 떠날지라도

그러나 사랑을 계속 될꺼야

저별에서 나를 찾아온

그토록 기다리던 이인데

그대와 함께라면 

더옥더 많은 똧을 피우고

하나가 된 우리는 

연원한 저별로 돌아가리라



미워하는 미워하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2014年10月3日金曜日

結婚式 결혼식

9月21日

止揚学園の先生の結婚式でした。
先生の結婚は皆の幸せです。

9월21일
지영학원 선생님의 결혼식 있습니다.
선생님의 겨혼은 모두 행복입니다.




結婚式はすべて学園の仲間たちの手つくりです。

결혼식은 모두 학원의 동료들 손수 만든 것 입니다.





厨房では職員の子供たちもお手伝いをしてお料理の準備をしています。

주방에서 아이들도 함께 만들었어요.








私は、娘と花嫁さんのお化粧などのお手伝いをしました。
저는 딸과 같이 화장 등을 도왔습니다 





式前の記念写真

기념 사진









式が始まりました~
女性の神父様
同志社大学の先生で教会の神父さまです。 


결혼식이 시작 되었습니다 .

신부님은 여자입니다.

대학 선생님 교회의 신부님입니다.


おめでとう~
축하합니다.








皆の祝福を受けて
모두의 축하를 받고





披露宴が始まりました

축하 모임이 시작되었어요.






職員の子供たちは
キャンディーズの「年下の男の子」を振りをつけて合唱







一郎君のお母さんは得意の手品を披露されて

이치로 군 어머님은 자신 마술을 했습니다.



職員さんのプレゼントは洗濯機だそうです

선생님들 선물은 세탁기입니다.




子供たちは手つくりの作品をお祝いに
아이들은 손 만들은 그림










こんなにおいしくできました。

学園のお食事はいつもおいしくて感激です!


이렇게 맛있고 만들었어요.
학원 식사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ウエディングケーキではなく皆で餅つきをしました。
모두 떡치기를 했습니다 






あんころもちです

팥소 떡입니다.







元気いっぱいのお祝いです




「行ってきま~す」

다녀와겠습니다.


新婚旅行へ出発の挨拶です

신혼여행 인사입니다.




 北海道へ新婚旅行に旅立たれました。

홋카이도에 신혼여행을 가셨습니다.


お幸せに~

행복하게 






2014年9月11日木曜日

びわこ湖岸道路をドライブしながら止揚学園へ

7日 日曜日


名神の南から入り、瀬田西ICで降りて、瀬田の唐橋、琵琶湖の東側にある湖岸道路、さざなみ街道を通って止揚学園へ行ってきました。


名神고속 세타(瀨田) 니시(西)로 내려서 비와호(琵琶湖)의 동쪽에 있는 길을 통해  지양 학원에 다녀 왔습니다.






道路と琵琶湖の間にはいくつもの公園が整備されております。
いつもは高速道路を通っていきますが琵琶湖を眺めながらのドライブは最高!
信号が少なく琵琶湖に隣接して走るこのルートはとっても気持ちの良いコースでした。
途中果樹園により葡萄や梨を買い、直売所では新米の近江米も買いました。



도로와 비와호(琵琶湖)의 사이에는 몇이나 되는 공원이 정비되고 있습니다.

언제나는 고속 도로를 통해 갑니다만 비와호(琵琶湖)를 바라보면서의 드라이브는 최고!

신호가 적게 비와호(琵琶湖)에 인접해서 달리는 이 루트는 매우 기분이 좋은 코스이었습니다.

과수원에서는 포도나 배를 살 수 있어요.







来年6月に学園でバザーがあります。

今、ボランティアで 時間があるときに 古い帯等でバック等を縫って出品する予定です。

まだまだ作ります。 良かったら購入くださいね~





내년 6월에 학원에서 바자가 있습니다.

자원봉사로 저는 허리띠로 가방을 만들어  출품합니다.

아직 더 만들어야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사 주세요 ∼







2014年6月24日火曜日

매실 梅干を漬ける

후쿠이형 오바마에 다녀왔어요.

와카사쵸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후쿠이(福井) 매실(梅)의 산지입니다.

그리고 장어도 유명합니다.






미카타호수산의 장어는 【구치보소아오우나기】입니다.

이번은 이 가게에서 장어를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오늘은 남편과 함께 10k 의 매실을 담갔어요.


배추를 절이다      白菜を下漬けする時


        김치를 담그다    下漬けした白菜をキムチに漬ける時









1k는 한국에서 산 소금과 설탕에 담갔어요.

맛있을 것인가 ?















2014年6月17日火曜日

글라스 리첸 グラスリッツエン

6월14일 


 남편이 그라스 리첸 체험 교실에 다녀왔습니다.







글라스 리첸은 다이아몬드 분말이 달린 특수한 바늘로

선을 일일이 새겨 그농담으로 디자인을표현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남편의 감성에 딱입니다.






2014年5月23日金曜日

액서사이즈


액서사이즈





이달부터 액서사이즈 교실에 가기로 했어요.


음악에 맞춰  한시간 30분


근력 훈련 

스텝 액서사이즈

스트레칭


많은 땀을 흘리지만 기분이 좋아요.


이것이 계속되면 좋겠네요.



화이팅 !








절에서 콘서트

5월20일

절에서 콘서트 





교토 히가시야마의 안라쿠지(安樂寺)에

고토,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콘서트에 다녀 왔습니다.

신록이 아름다운 멋진 오후의 시간이었습니다.






피아노
여모사 미사코





바이올린
코우사카 에리코




코토

타데미치 아게미









모두 합창했습니다 .





봄 가을의 꽃이 피는 시기에 일반공개됩니다.

한번 더 가고 싶습니다.









2014年5月11日日曜日

미야즈에 다녀왔어요.


10일

이나바씨 ,시바타씨와 함게 미야즈에 다녀왔어요.





「雪舟庵」 
점심 예약했어요.

아름다운 아마노하시다데의 풍경을 빌렸습니다.

점심은 매우 맛있었어요.








다음에 마나이 신사에 갔습니다.

籠神社の奥宮にあたるのが「真名井神社」





狛犬ではなく狛龍です。

고마이누 아니고 고마 용.







다음에는 고노 신사에 갔어요.

丹後一宮
元伊勢 「籠神社このじんじゃ]

籠神社は元伊勢とも呼ばれる由緒正しき神社です。




天照大神を祀っています

伊勢神宮と籠神社にしか許されない五色の座玉(すえたま)が高欄に据えられています。

日本三景のひとつとして名高い天橋立は、
もともと籠神社の参道として発祥したものだそうです。 






「丹後ちりめん歴史館」
織物工場の跡地に立つ歴史館へいって来ました。



江戸時代中期から伝承され守り継がれた絹織物の織りから
染まで全ての工程が見学できます。









シルク直売所ですね~

실크 판매소네요.



玄妙庵

日本三景天橋立の絶景を独り占めできる純和風老舗旅館です。






最高の景色を眺めながら
コーヒーを飲みました。

하시다데의 멋진 경치를 보면서 커피를 마셨어요.









어제는 정말 멋진 작은 여행이었어요.

하시다데는 어릴적부터 몇번인가 가 보았지만

지금 또 가도 언제나 새롭습니다.

멋진 하루 였습니다.